dimanche 29 juillet 2007

착한 미개인 동양의 현자 / 프레데릭 불레스텍스 지음, 김정연 외 옮김 / 청년사 / 2007년 07월

착한 미개인 동양의 현자
프레데릭 불레스텍스 지음, 김정연 외 옮김 / 청년사 / 2007년 07월
지난 800년 동안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이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어 왔는지,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꼼꼼히 분석한 책. 지은이는 13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인들이 한국에 대해 남긴 다양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프랑스가 본 한국의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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