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redi 6 août 2008

조선의 추악한 배신자들 /임채영 지음 / 경덕출판사 / 2008년 07월

조선시대에 있었던 배신자 13명을 셋으로 나누어 다룬다. 1장에서는 조선 초 완성된 통치제도를 개인의 사리사욕을 통하여 혼란으로 몰고 간 인물들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외척정치의 발단을 제공한 왕실 여인들을, 3장에서는 을사늑약 5적에 대해 서술한다.

Ⅰ조선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모사꾼 5인

1. 세조의 장량(張良) 한명회
2. 모함으로 누린 부귀영화, 유자광(柳子光)
3. 갑자사화의 주연, 임사홍(任士洪)
4. 옥사(獄事)를 일으켜 잡은 권력, 이이첨(李爾瞻)
5. 역적의 대명사, 김자점(金自點)

Ⅱ 여인세상 (女人世上)

1. 문정왕후와 윤원형
2. 정순왕후 경주 김씨
3. 순원왕후와 외척정치

Ⅲ 조선을 역사에서 퇴장시킨 5인방

1. 생선과 허리띠로 얻은 권력, 이근택
2. 도박으로 소일한 친일파의 거두, 이지용
3. 나약한 친일주의자, 박제순
4. 친일의 괴수 이완용
5. 운명의 그날의 권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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