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di 15 avril 2008

이주여성 이야기 /이성순 지음 /형설라이프

수년간 이주여성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한국어교실을 운영해 온 저자가, 이주여성들을 가까이서 보아 오면 느낀 단상을 기록했다.

차례:

이주여성에게 전하는 글
머리말
추천의 글

제1부 농촌에서 만난 이주여성
* 몽골 : 계란파티의 플래너, 진희 / 몽골제 초콜릿
* 베트남 : 시아버지의 사랑, 리엔 / 귀여운 여성, 호아 / 남편에게 띄우는 편지 / 신의로운 쩐히예우 - 그녀가 보낸 편지 / 쩐히예우의 친구, 하이옌 - 그녀가 보낸 편지
* 일본 : 새타령을 애창하는 요시노 / 큐레이터의 지망생, 하즈키 / 단발머리의 소노코 / 새로운 직업을 찾아서, 미츠키 / 통역봉사자, 아이리 / 자녀교육의 길라잡이, 토모카 / 가정과 지역 경제의 파수꾼, 타카코 / 인내의 여인, 히토미 / 유카의 마르지 않는 눈물 / 눈불의 식빵 / 시츠코의 평온한 가정
* 중국 : 대화의 부부, 설이 / 희망을 다림질하는 진매 / 아름다운 모녀, 수영과 량매
* 필리핀 : 남편과 경영의 리더를 꿈꾸는 캐서린 / 학습의 기회를 찾은 알렉시스와 센트 / 절망 속에서도 빛을, 제니퍼

제2부 도시에서 만난 이주여성
* 몰도바 : 건강한 로맨티스트 에밀리
* 몽골 : 미소가 아름다운 수린
* 방글라데시 : 친구를 그리며
* 베트남 : 호치민을 향하는 테윙 / 나를 슬프게 하는 부부 / 테윙 부부와 아리랑 방송 / 로또당첨을 꿈꾸는 흐엉 / 한복 입은 외국인 며느리, 진티투언
* 일본 : 러시아 유학생, 토모코 / 친절한 가이드와 결혼한 아이코 / 건강한 모자, 아이리와 석이 / 그리움 / 지혜로운 며느리, 레이 / 시아버님 전상서 / 미유키의 사랑나누기
* 중국 : 편견이 없는 사회를 찾아, 인영 / 여보, 돈 좀 주세요, 설이
* 캄보디아 : 제 모습이 변했어요, 꽁레이 / 오누이 같은 부부, 담레이 / 남편의 사랑, 나크리 / 시어머니와 함께 공부하는 썽리
* 필리핀 : 침묵과 미소를 담은 안드레아

제3부 나의 단상
* 이주여성의 한국사랑 : 이주여성의 한국사랑 / 이주여성들과 관촉사를 / 소중한 선물1 / 소중한 선물2 / 포구의 잔칫날, 이주여성과 함께 / 특별한 교실을 만드는 자원봉사자 / 인터뷰의 진정한 의미 / 선입견을 낳는 광고 / 어느 목사님의 특강 / 공무원들과의 식사 / 지도는 고향이다 / 자존감 회복의 통로, 한국어말하기 대회 / 교육연수원의 특강을 마치며 / 교사가 보낸 편지 / 논산 딸기와 혼인귀화 여성농업인 / ‘외국인 농촌새댁’ 정책 세워야 /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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